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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 인터페이스는 "메소드 구현에 대한 껍데기"를 제공하는 역할이다.
Public 변수를 전달할 수도 있지만, 추천할 만한 구조는 아니다. 즉, 상태 보다는 행위에 대한 정의를 해둔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차이점은? 구현체가 있냐 없냐의 차이?
자바의 경우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데, 이러한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를 섞어서 쓰면 좋은데, 추상클래스 상속 후 인터페이스를 덕지 덕지 붙이지 말고,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최종 추상클래스를 상속받는다면 깔끔한 구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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