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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출장 둘째 날

오전 6:00 모닝 콜
밥을 6:30분 부터먹을 수 있다기에 모닝콜을 6시에 햐달라고 했더니 이거 되게 피곤함 어쨌든 7시로 바꿔달라고 해야겠음 1층에서 식사를 마치고 출근 준비

오전 7:54 식사중
화식으로 골랐는데 여튼 빠른 일본말은 도저히 안들리더라



오전 8:52 출근
여긴 출근이 9:30이라네 컹 굳이 서두르지 않았어도 될 뻔 여튼 휴게실은 좁은 듯 싶고 사무실 자리도 본사 사무실 보다는 좁은 편인 듯 .. 휴게실의 게암기는 역시 게임회사임을 알려주는 듯 ㅎㅎ

오후 12:30 점심식사
정말 맛나는 점심식사 대접을 받고 즐거운 대화를 가지고 어디가서나 똑같은 맛 스타벅스 커피를 타서 사무실로 고고싱 다들 하사는 말씀이 훗카이도 아사이카와 동물원과 아라시야마 유명하다고 함


오후 6:35 퇴근
일은 남았으나 윤팀장님들과 술마시러 남바에 나갔다가 즐거운 술자리를 가지고 치바라는 오토노미야끼집에서 즐거운 담소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오는길 그리프와 같은 모습으로 사진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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