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a 2012 Activity Plan
플랫폼, 시각화, 데이터 분석, 기반기술 공유, 시행착오 공유 등으로 구분 현재 나의 위치에서 가장 집중해야만 하는 영역은 "데이터분석, 시각화, 시행착오 공유" 정도가 가장 가깝다고 판단되며, 실제 경험, 데이터 분석의 시행착오, 잘 된 분석 프로세스에 대한 강좌를 주로 들을 예정입니다. 물론 올 해에는 직접 참석은 힘들 것같고, 동영상으로만 참석(?) 할 예정입니다. :-) Activity Plan @ Strata 2012 Conference 1. 어떤 방법으로 들을 건데? - 세션 별 체크포인트 매트릭스를 준비하고 채워나가는 방식 l 빅(Volume, Variety, Velocity 관점) 데이터 분석인가? 빅(v3)이라서 성공했나? l 이번 발표에서는 어떤 방식(데이터크기, 시각화, 알고리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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