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제가 보았던 육아에 관련된 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읽은지 제법 된 책들도 있어서, 사실 내용이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생각나는 대로 몇 글자씩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책들의 구절 하나 하나를 기억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노력들을 지속적으로 계속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릇 부모라는 역할이 아이들이 바라고 필요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노력(독서, 고민, 강좌 등등)들로 아이의 상황과 위치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미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 (2) | 2009.01.28 |
---|---|
목표달성이 쉬워지는 계속하는 기술 - 계속모드 (0) | 2008.07.19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0) | 200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