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악하악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을 읽으면서 정말 자신에게 솔직하고 또한 그 표현이 정말 잘되어 공감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 보다도 "하악하악"이라는 말로 간간히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너무 좋았다. 혹시나 배껴쓴 글에 오자나 탈자가 있을지 몰라 몇 번을 보지만 왠지 불안한 것은 왜일까 ... 43. 이외수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라는 산문집을 ... 여자도 아니면서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척 책까지 ... 그럼 파브르는 곤충이라서 곤충기를 썼냐? 51. 인생의 정답을 알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정답을 실천하면서 살기가 어려울 뿐. 169. 질 좋은 야동 한 편, 열 명화 안 부럽다. 하악하악. 189. 지난 일요일은 마누라의 생일. 밤을 새워 정성껏 미역국을 끓였다. 하악하악. 이름하여.. 더보기 이전 1 다음